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탁 대토론회’를 열어 중고등학생 500명으로부터 학교폭력 대책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토론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남지역 중고등학생은 13~16일 경남도교육청 누리집(gne.go.kr)에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한 학교당 최대 20명으로 제한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뽑아 오는 17일 발표한다. 토론을 진행할 고등학교 2~3학년생 70명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토론의제도 13~16일 공모한다. 토론은 진행자 1명과 토론자 10명이 한조를 이뤄, 모두 50개 원탁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해 교육 정책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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