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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척 거리 곳곳 “원전유치 백지화”

등록 2014-10-10 20:14

1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남영동에 걸려 있는 원전 유치 백지화를 촉구하는 펼침막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9일 실시된 삼척 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개표 결과 총 투표자 2만8867명 중 유치 반대 2만4531명, 유치 찬성 4164명, 무효 172명으로 84.97%가 유치를 반대했다.  삼척/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남영동에 걸려 있는 원전 유치 백지화를 촉구하는 펼침막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9일 실시된 삼척 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개표 결과 총 투표자 2만8867명 중 유치 반대 2만4531명, 유치 찬성 4164명, 무효 172명으로 84.97%가 유치를 반대했다. 삼척/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남영동에 걸려 있는 원전 유치 백지화를 촉구하는 펼침막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9일 실시된 삼척 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개표 결과 총 투표자 2만8867명 중 유치 반대 2만4531명, 유치 찬성 4164명, 무효 172명으로 84.97%가 유치를 반대했다. 삼척/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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