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15년동안 수준높은 강좌를 열어온 (사)작가콜로퀴엄이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 프랑스 강좌를 10차례 마련했다.
(사)작가콜로퀴엄은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오후 7시 대구시 중구 삼덕동 옛 미문화원 건물 9층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예술 등에 관해 10차례에 걸쳐 강의를 한다.
콜로퀴엄은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된 영어로, ‘함께 이야기하다’ 또는 ‘그룹토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작가콜로퀴엄은 1999년 3월 발족됐다. 박재열 전 경북대 교수(영어영문학)가 대표, 박미영 시인이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작가콜로퀴엄은 발족 이후 15년동안 예술,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강좌를 400여 차례나 열었다. 강좌에 참석한 대구시민들은 연인원 3만여명을 웃돈다. (053)782-4743, 010-8074-0027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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