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청주, ‘직지특구’ 조성

등록 2005-09-23 20:11수정 2005-09-23 20:11

충북 청주시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남아 있는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을 제대로 알리고 세계화하려고 청주 고인쇄 박물관 주변을 ‘직지 문화 특구’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6억7천여만원을 들여 청주 고인쇄박물관 일대 32만3천여㎡에 직지 특구를 만들어 인쇄 기록 문화의 명소로 키울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직지공원 조성△직지축제 활성화△직지관 조성 등 3개 특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운천공원을 직지 관련 문양과 조형물 등을 갖춘 직지 교육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한국공예관에 직지 관련 문화상품 판매·전시장, 직지 체험학습관, 직지문화학교 등을 만들 계획이다.

또 청주예술의전당 앞 광장 8700여㎡를 직지테마광장으로 꾸며 시민들이 쉽게 직지를 보고, 듣고, 느끼게 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직지 세계화 추진단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 뒤 다음달 19일 특구 계획안 시민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