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조직위(busanbiennale.org)는 최근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전시기본계획을 확정짓고, 이달 말부터 11월11일까지 전시작품을 국제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전시감독 류병학)는 ‘아트 인 라이프’를 전시주제로 삼아, 해수욕장 주변 거리의 특성을 살린 ‘퍼블릭 퍼니처’라는 신개념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사거리~메리어트호텔 앞 도로 및 주변의 가로등, 벤치, 휴지통, 간판, 공중화장실, 버스 정류소, 휴식시설 등의 공공시설물에 ‘아트’의 개념을 접목시킨 20점 안팎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를 통해 공개되고, 미술제 뒤에도 반영구적인 문화예술자산으로 남게 된다. 공모 시상금은 작품 1점당 600만원으로 모두 같고, 작품제작 및 운송 등의 제작지원금이 포함된다.
출품 작품은 해운대해수욕장이라는 환경에 적합한 기술성과 환경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다른 전시에서 출품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한다. 작품을 출품하려는 작가는 출품신청서와 작품구상도 1부씩을 11월11일까지 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사무국에 내면 된다. (051)888-6691~5.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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