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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을 국제관광 도시로!”

등록 2005-09-26 19:32수정 2005-09-26 19:32

28일부터 4일간 부산국제관광전 28개국 178개 업체 참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와 부산 방문의 해를 널리 홍보하고,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2005 부산국제관광전(BITF 2005)’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실에서 펼쳐진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관광협회, 벡스코, 코트파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28개국 178개 업체가 361개의 부스를 차려놓고 참가하며, 6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관광전에서는 아펙 참가국 홍보관을 설치해 민속공연도 열고,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 및 국내·외 자치단체, 관광사업체 등이 관광객 유치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전시장은 △관광사업관 △아펙 특별관 △국제교류관 △관광교육관 △부대행사관 등 5개 전시관과 비즈니스 라운지, 메인 스테이지, 인터넷 카페 등으로 구성되고, 딸린행사로 관광학술세미나, 사진전, 민속 공연 및 체험행사 등도 마련돼 있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홀 입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참가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해 부산국제관광전에는 26개국 165개 업체가 354개 부스를 차리고 참여해, 관광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시는 올해 국제관광전에서 약 2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051)888-3502.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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