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해운대·사상구청도
이달 30일부터 부산 해운대구청와 사상구청에서도 여권을 발급한다.
부산시는 이달 30일부터 여권 위·변조를 막기 위한 새여권을 발급하고, 해운대구청과 사상구청에서도 기초단체로서는 지방에서 처음으로 여권발급 업무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발급하는 여권은 기존에 사진을 붙이던 방식에서 전사식(스캐닝)으로 바뀌고, 유효기간도 10년, 5년, 2~5년, 1년 등으로 다양화하며, 부모의 여권에 동반자로 등재하던 8살 미만의 자녀도 별도의 여권을 갖게 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여권도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 연장신청을 할 때 새여권을 발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부산에서 시청 한 곳에서만 맡아온 여권발급 업무를 해운대구청과 사상구청에서도 함께 맡아,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이들 관청 어느 곳에서나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앞서 올해부터 시민들이 발급 신청한 여권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여권 택배 서비스를 펴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이 여권발급을 신청할 때에는 신청서 무료대서 서비스도 펴고 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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