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복지부·경남도, 진주의료원 재개원 협의를”

등록 2014-12-30 22:10

국회서 지방의료원법 개정 따라
보건의료노조, 조속한 조처 촉구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사태를 계기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협의를 하라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에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30일 성명을 내어 “지방의료원법 개정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착한 적자’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지방의료원 경영에 주민 참여가 확대된 것을 환영한다. 이를 계기로 경영난을 빌미로 강제 폐업된 진주의료원이 조속히 재개원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경남도가 긴밀한 협의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지방의료원 이사회에 지역주민·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또는 병원 경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지역주민 대표를 지방의료원의 이사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의료원을 폐업·해산시킬 때 입원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적절한 안내와 지원, 보조금·후원금 사용 실태와 이것으로 조성한 재산 가운데 남은 재산의 확인, 이용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처 등을 지방의료원장에게 미리 하도록 조처하고,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