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동물 시계 만들기 등 다양
울산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일엔 ‘미션! 박물관 속 암호를 풀어라’를 운영한다. 모둠별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과제를 풀면서 선사시대 생활을 알아보고, 선사시대 유물도 만든다. 오전(10시~12시30분)과 오후(2시~4시30분)로 나눠 각각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3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0일엔 어린이 박물관학교 ‘박물관을 지키는 열두 동물 이야기’를 연다.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초등 4~6학년생 30명씩을 대상으로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에 새겨진 열두 동물의 의미와 시간적 의미를 알아보고, 열두 동물이 있는 시계를 만들기도 한다.
17일엔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 유물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박물관 속 비누 세상’이 열린다.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열가족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museum.ul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052)229-4733.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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