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 교육의 산실로 자리잡은 전남 완도군의 한국수산벤처대학이 제9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수산벤처대학(www.kfvc.net)은 13일부터 원서 교부를 시작해 다음달 12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50명을 뽑는다. 지원 조건에 거주와 학력 제한이 없고, 만 60살 이하의 수산인이면 응시할 수 있다. 정부 지원 장학금이 지원되기 때문에 30만원대의 입학금만 내면 된다.
학사 일정은 3월19일 입학식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수산정책, 벤처창업, 경영마케팅, 신기술 등 실무이론을 9회에 걸쳐 배운다. 강사진은 수산 관련 교수나 공공기관 관계자, 디자인·컨설팅 전문가들로 짜인다. 매달 1차례씩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수업이 시작돼 오후 6시까지 2개 강좌가 진행된다.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는 그룹 컨설팅을 받는다. 이튿날인 금요일엔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짜리 강좌가 열린다. 국내 현장학습 2회와 국외 현지 학습 1회를 실시한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2007년 전남도, 완도군, 조선대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3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존의 전통 경영 방식으로는 미래에 대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설립됐다. (061)550-3303.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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