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아름다운 건축상 수상작 3편을 발표했다.
순천시는 전문가들이 출품된 19개 작품을 심사해 주거부문 2개와 비주거부문 1개 등 3개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상사 마륜 제이씨 주택’(사진)은 자연지형을 이용해 지붕을 주변 녹지와 생태통로로 연결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가작인 ‘별량 금치리 할아버지네’는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비주거부문 가작인 ‘왕지동 근린생활시설’은 디자인이 주변 경관을 선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아름다운 건축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는 공공건축물 설계발주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때 우대하고 건축주에게는 기념 동판을 선물한다. 순천시는 2003년부터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 경관에 기여한 건축물을 2년마다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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