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21개 회원국의 대표 판화가 108명(국내 58명, 국외 50명)의 작품 240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5 부산국제판화제’가 28일 부산시청 및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려 다음달 7일까지 열흘 동안 계속된다.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등 중앙부처는 물론 아펙 회원국 대사관들의 후원 아래 나라별로 지역 특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올해 부산 아펙 정상회의의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들의 표현기법도 전통적인 목판화, 동판화, 석판화 등을 비롯해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매체를 도입한 다양한 판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행사 기간에는 지난 7월에 공모한 전국학생판화 공모전 수상작품들도 부산시청 지하철역 진입로에서 전시한다. (051)888-3461.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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