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김아무개(34·대학원생)씨 등 4명이 부상을 당했다.
26일 오후 3시4분께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과학동 213호에서 대학원생 등이 실험을 하던 중 산성 화학제품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대학원생 3명과 학부생 1명 등 4명이 부상을 당해 119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과기원 쪽은 “화학약품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폭발 사고 주변에 있던 과기원생 등에 대해 긴급 대피 조치하기도 했다.
소방당국 등은 소방인력 30명과 장비 등을 동원해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정확한 폭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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