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디자인…2만2천명 수용
8월 당선작 선정…2019년 개장
8월 당선작 선정…2019년 개장
경남 창원시가 프로야구단 엔씨(NC) 다이노스의 안방구장으로 사용할 ‘창원 새 야구장’ 기본설계를 공모한다.
창원시는 13일 “창원 새 야구장 기본설계를 20일 참가자 응모신청, 22일 현장설명회, 8월12일 공모안 제출, 8월 중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종합운동장 터에 세워질 창원 새 야구장은 2019년 프로야구 개막 전까지 7만9600㎡ 터에 건축 연면적 4만6000㎡, 수용인원 2만2000명 규모로 짓는다. 창원시는 기본설계에 반영할 요건으로 기존 주경기장 활용 방안, 기존 도심과 연계한 가로 활성화 방안, 역동적이고 다양한 최고의 관람환경 조성, 전문성을 갖춘 프로야구장,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사업 대상 지역 교통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애초 창원시는 창원을 연고지로 둔 프로야구단 엔씨 다이노스의 안방구장으로 사용할 야구장을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 짓기로 했으나, 지역민들의 반발에 밀려 지난 3월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터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이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한 시의원으로부터 달걀을 맞기도 했다.
새 야구장 건립 총사업비는 국비 290억원, 경남도비 200억원, 창원시비 650억원, 엔씨 부담금 100억원 등 1240억원이다. 하지만 경남도가 200억원을 부담할 수 없다고 밝힌데다, 창원시도 시비 650억원 가운데 590억원을 외부에서 조달해야 할 상황이라, 사업비 확보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055)225-2533.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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