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들어 관광객 29만명 늘어…90만명 늘어
제주도가 운영하는 한라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한라수목원을 찾은 탐방객이 도민 24만명과 관광객 65만7천명으로 모두 89만7천여명에 이르렀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탐방객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 한라수목원을 찾은 도민 17만3천명, 관광객 43만5천명 등 모두 60만8천명에 비해 47%나 늘어난 것이며, 도민은 39%, 관광객은 51%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입장객도 3287명으로 지난해 2250명에 비해 1천여명 이상 늘었으며, 가장 많은 입장객이 몰린 지난 6월11일에는 9673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관광객들의 경우 공항에 가까워 여가시간을 이용해 관람공간으로 찾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운동과 산책 등을 목적으로 입장하는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문을 연 자연생태체험학습관을 관람하기 위한 어린이 및 학생들의 이용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은 제주지역의 자생식물을 수집·증식·보존·전시하는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1100여종의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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