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들, 이력서 클리닉등 취업행사 벌여
부산의 각 대학들이 대졸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한 행사에 나섰다.
경성대는 5일 오후 1시부터 교내 27호관에서 ‘취업 페스티벌’을 열어 6일까지 이틀 동안 예비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5일에는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와 성심미용직업전문학교의 전문가를 초청해 입사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이미지 메이킹 및 예절에 관한 강의를 벌였다. 6일에도 오후 1시부터 입사서류 작성법 현장지도와 직업심리 및 선호도 검사를 하고, 성우 하이텍, 창신 아이엔시, 세크론, 세정, 파라다이스호텔, 엘리트 코리아, 성철사, 디섹 등 기업체들의 입사 설명회를 마련한다.
이밖에 시상금을 걸고 우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콘테스트도 벌인다. 경성대 취업지원팀 (051)620-4595.
동의대도 7일까지 ‘취업 주간의 날’ 행사를 벌여 취업 관련 특강을 비롯해 실전모의면접 경진대회, 취업 성공사례 수기 및 입사서류 클리닉 공모, 직업 적성검사 등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갖가지 행사를 벌인다. 취업 특강은 6일과 7일 김승영 ㈜금영 상무이사와 김은석 ㈜이지시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시이오 성공사례’와 ‘아이티와 통계 관련 중소기업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한다.
취업 실전모의면접 경진대회와 취업 성공사례 수기 및 입사서류 클리닉 공모에서 1등에겐 20만원, 2등에겐 15만원, 3등에겐 10만원씩의 상금을 준다. 동의대 종합인력개발원 (051)890-1062.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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