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외부 단청현황
국내 3대 불전 가운데 하나인 속리산 법주사 대웅전(보물 915호)이 4년간의 보수공사를 마무리짓고 최근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대웅전은 높이 약 19m, 정면 7칸, 측면 4칸의 2층짜리 다포식 팔작지붕 건물이다. 2001년 안전진단 결과 나무부재 부식과 건물 변형이 확인돼 건물 전체를 해체한 뒤 기둥을 바로 잡고 부재를 갈아끼웠다. 법주사쪽은 7일 낙성법회를 열 예정이다.
글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사진 제공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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