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신축터
도청 ‘곁방살이’ 끝…2007년 광산구에 새청사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서 전남경찰청도 낡은 금남로 청사를 떠나 새 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5일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125-2 일대 새 청사 신축터 1만2천여평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전남경찰청은 2007년 12월까지 373억원을 들여 지상 9층 지하 1층 연면적 6천평 규모로 새 청사를 짓는다.
전남경찰청은 1945년 동구 광산동 전남도청에 입주해 60년 동안 청사를 함께 써왔으나 청사를 남악 새도시가 아니라 광주 광산구에 옮기기로 결정했다.
한강택 전남경찰청장은 “소촌동 청사는 교통·주차 여건을 개선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겠다”며 “치안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청사를 건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07년까지 82억3700만원을 들여 광산구 소촌동 광주시공무원교육원~전남경찰청 새 청사를 잇는 길이 570m 너비 3 6차로 도로를 개설한다. 이 도로는 지난 7월 설계를 마치고 보상절차를 진행중이며 내년 초 착공한다.
나머지 전남경찰청 새 청사~송정공원 구간은 2007년 이후 길이 530m 너비 3 규모로 확장한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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