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멍멍아 야옹아, 영화제 가자!

등록 2015-05-22 19:18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순천만동물영화제 막올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축제인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22일 전남 순천만정원 동쪽 잔디마당 특설무대(야외상영장)에서 개막됐다.

개막작은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다. 개막식에는 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배우로 꼽히는 김소은, 이시언, 최화정, 최필립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동물영화제는 28일까지 진행된다. 24개국 60편(국외 52편, 국내 8편)의 애니메이션·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동물 관련 영화들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순천만정원 야외상영장, 습지센터 3D상영관과 순천시내의 조례호수공원 야외상영장 등이다. 순천시 쪽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엔 동물이 입장할 수 없으나, 영화제 기간엔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캠핑과 산책도 하는 등 그야말로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6시 시작되는 힙합과 록 페스티벌엔 밴드 장미여관, 래퍼 아웃사이더, 타이미, 제이스 등이 출연한다. 22~25일엔 평소와 달리 반려견을 데리고 열차를 탈 수 있다. 서울과 순천을 오가는 5량짜리 새마을호 열차엔 훈련사와 수의사가 대기한다. 24일 오전 9시 열리는 ‘도그쇼’에선 개들의 모델 워킹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25일 낮 1시엔 ‘개들 빨리 달리기 시합’ 등 동물올림픽이 열린다. 22~25일 열리는 반려동물산업박람회장에선 동물 사료·의류·간식·텐트·유모차·액세서리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순천만정원 입장료 4000원만 내면 모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070-5055-0182.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