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녹색연합 등 14개 환경단체
30~31일 ‘바이오블리츠’ 행사
30~31일 ‘바이오블리츠’ 행사
부산녹색연합,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의 14개 환경단체로 꾸려진 ‘바이오블리츠 부산 2015 추진단’은 “30~31일 부산 사상구 삼락강변공원에서 낙동강 하구 서식생물을 살펴보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바이오블리츠 부산 2015’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24시간 동안 특정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탐사하는 활동으로, 1996년 미국 지리조사국과 미국국립공원이 처음 시작한 이후 미국·캐나다·대만·스페인 등 세계 각지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린다. 우리나라는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2010년 처음 열었다.
바이오블리츠 부산 행사는 낙동강 하구에 사는 생물의 탐사와 교육, 전문가와의 대화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삼락생태공원에서 나무와 풀, 조류, 곤충, 양서류, 파충류, 야생동물, 어류 등 8개 분야의 생물종을 조사하고 목록을 작성한다. 조별로 활동하며,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을 돕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부산의 환경단체는 8월29~30일 수영강에서 바이오블리츠 부산 2차 행사를 열 예정이다. (051)507-1859.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