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문 안잠긴 주·정차 차만 골라 금품 훔친 30대 구속

등록 2015-05-29 12:38

부산 서부경찰서는 29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아무개(33)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길거리에 주·정차된 차량 가운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안에 있던 지갑에서 현금을 빼가는 등 지난 2~5월 3개월 동안 경남 창원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18차례에 걸쳐 15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차량의 문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이 열리는 차량에 있던 지갑의 현금과 신용카드만 빼내어 달아났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은 지갑에서 돈이나 신용카드 등이 없어진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김씨는 휴대전화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개통한 대포폰을 사용하고 숙박업소를 자주 옮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다녔지만, 창원시 일대의 금은방과 숙박업소, 편의점 등 70여곳을 샅샅이 찾아다닌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절도죄로 8개월 징역을 살다 지난해 8월 출소했다. 김씨는 이번 범행으로 누범(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를 받은 사람이 3년 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범행을 행한 사람)이 되면서 구속됐다”고 말했다. 부산/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