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에서 영화보자

등록 2005-10-07 19:41수정 2005-10-07 19:47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이런일도
부산영상센터 ‘두레리움’ 건립 기념식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이 될 부산영상센터 건립이 본격화됐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7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문화테마파크에서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허남식 시장, 국제현상설계공모 초청작가, 국내외 영화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영상센터 건립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영상센터의 한글이름 공모 결과가 발표되고 설계공모 출품작들이 소개됐다.

영상센터의 한글이름은 ‘두레’(함께 모여)와 ‘라움’(즐거움)을 조합한 ‘두레라움’으로 결정됐다. 이는 ‘함께 모여 영화를 즐기는 자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

두레라움은 14일까지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지명초청한 건축가 7명의 설계작품 가운데 하나를 선정한 뒤 사업비 468억원을 들여 센텀시티 문화테마파크 안 9722평의 터에 연면적 8374평(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짓게 된다. 2008년 10월 완공 예정인 두레라움에는 200~1200석 규모의 6개 상영관과 영상문화관, 산학관 협력센터, 시청각실, 전시장, 시네마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영상센터 건립은 전용관이 없어 영화제 기간 선정 및 극장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부산국제영화제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부산시가 영상 허브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영화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