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라나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 고장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 어린이용 시정홍보 책자 <우리는 부산박사>(사진)를 펴냈다.
4×6배판 크기에 60쪽 분량의 이 책은 부산의 상징, 통계자료, 자연, 역사, 인물, 10가지 자랑, 문화, 산업, 비전, 시청과 시의회에서 하는 일 등 10개 분야를 만화 캐릭터와 사진자료를 곁들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홍보책자에서 내용을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하고 부산을 빛낸 인물과 비전을 새로 추가했다.
시는 이 책자를 2만8000부 찍어, 각 구·군청과 시교육청 및 21개 공립도서관 등에 비치하고, 시청 및 벡스코 홍보관에 견학온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제 고장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과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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