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10시30분 시 청사 앞 녹지공간인 ‘시민의 숲’ 잔디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연다.
평화의 소녀상은 광주지역 20대 청년들의 봉사단체인 ‘착한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 1월부터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1300여명한테 모은 3200만원의 후원금으로 제작됐고, 시는 설치 장소를 제공했다. 서울대 조소과 대학원생 염중섭(25)씨와 조각가 안경진(39)씨가 재능 기부를 통해 가로 290㎝, 세로 140㎝, 높이 150㎝의 규모의 소녀상이 완성됐다. 앉아 있는 모습인 다른 지역 소녀상과 달리 광주의 소녀상은 일어서 있는 모습으로 제작돼 ‘적극적으로 일어나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에 사는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90) 할머니도 제막식에 참석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