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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포토] 뼈대만 남은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등록 2015-08-19 20:13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로 지어진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의 일부 기둥과 벽 등이 19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1937년 일제가 영친왕 생모의 거처를 허물고 세운 것이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이 건물을 철거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로 지어진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의 일부 기둥과 벽 등이 19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1937년 일제가 영친왕 생모의 거처를 허물고 세운 것이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이 건물을 철거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로 지어진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의 일부 기둥과 벽 등이 19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1937년 일제가 영친왕 생모의 거처를 허물고 세운 것이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이 건물을 철거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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