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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시민 위한 정원학교 문열어

등록 2015-08-24 22:28

‘빛고을 가든스쿨’ 교육생 모집
정원 설계·식물재배법 등 강의
자신의 생각을 담은 정원을 꾸미고 싶거나 옥상텃밭, 텃밭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정원학교가 개설된다. 호남대 산학협력기업인 그린모자이크는 ‘빛고을 가든스쿨’의 초급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24~31일 모집한다.

이 학교 교장인 오구균 호남대 교수(조경학)와 같은 대학 지성한(원예학)·김희우(조경학) 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생들은 정원의 개념과 역사, 정원 식물 재배법, 정원 설계 표현기법 등을 배운다. 전문가들은 정원 시설물과 자재, 삽목과 접목, 가지치기 등 정원 조성 실무를 알려준다. 한국화가 박태후씨가 전남 나주 집 마당에 조성했던 정원이 주는 마음 치유의 경험도 들려준다.

가드닝 초급과정은 9~12월 주말반(토요일 오전 9시~12시)과 평일반(수요일 오후 2~5시)으로 나뉘어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두 반 모두 28명씩이다. 이 강좌는 주부, 청년, 은퇴자, 귀촌자 등 꽃이나 식물, 나무 등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62)376-5224.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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