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은 28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캐나다 필 교육청(교육감 짐 그리브)과 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양해각서는 두 교육청간의 △격년제 교류 △영어교사 연수 지원 △상호 학생 초청·방문 등 교류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해 6월 설 교육감이 캐나다 필 교육청을 초청 방문해, 두 교육청간의 교류협력에 원칙적인 합의를 본 데 따른 것이다.
캐나다 필 교육청은 토론토시 부근에 있으며, 미시사가·브램턴·칼레돈 등 3개 시의 200여개 초·중·고와 13만여명의 학생들을 관할하고, 산하에 체계화된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언어연수평가원(CLTA)을 두고 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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