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7층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자 환자들이 깨진 창문을 통해 고가사다리를 타고 탈출하고 있다. 불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병원 건물 안 2층 ㄱ산부인과에서 발생해 산부인과 있던 환자 등 9명이 연기에 질식돼 울산병원 등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 건물 위층의 병원 환자와 직원 50여명은 구조됐으며,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다. 이날 불은 ㄱ산부인과 간호사 정아무개(25)씨가 라이터로 병원 소변용기 마개를 봉인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린 녹은 마개 부분에서 발화돼 커텐에 옮겨붙은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울산/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사진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