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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비정규직 복직 안되면 연대파업”

등록 2005-10-11 21:54

민노총 동부협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해고‘ 관련
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협의회(이하 동부협)는 11일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비정규직 대량 해고 문제가 2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동부협은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120여 명의 복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5일부터 70여 곳 사업장 3만3000여 명이 연대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순천·여수·광양 등지의 시민·사회단체들도 현대하이스코가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연대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부협은 “파국을 막기 위해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이 직접 나서 20일까지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자”고 호소했다.

순천/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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