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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북 기초의원 24명 줄어

등록 2005-10-11 22:08수정 2005-10-11 22:08

충북선거구확정위 잠정안
충북지역 시·군 의원수가 155명에서 131명으로 15.4%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11일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1명으로 이뤄진 시·군 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열어 지금보다 24명을 줄인 의원 정수 잠정안을 마련했다”며 “주변의 의견을 들어 이달 안까지 의원수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의원수는 청주가 28명에서 26명, 충주가 24명에서 19명, 제천이 15명에서 13명으로 줄였다.

청원은 14명에서 12명, 보은·영동·괴산이 11명에서 8명, 옥천이 10명에서 8명, 음성이 9명에서 8명, 단양이 8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

증평과 진천은 7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인구비율 30%, 읍·면·동 비율 70%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중선거구제와 의원 유급제 등을 감안해 의원수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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