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노동정치연대 등 참여
“분열 극복…노동 중심당 추진”
“분열 극복…노동 중심당 추진”
경남에서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세력 통합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경남지역 진보세력 대표들은 6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진보정치 통합추진준비위원회’ 출범을 선언했다.
통합추진준비위에는 정의당, 진보결집+(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 크게 네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여영국 상임대표(경남도의원)와 허영조(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김달겸(경남노동정치연대 상임대표), 신천섭(금속노조 경남지부장), 이흥석(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공동대표로 구성됐다. 준비위는 오는 17일 워크숍을 열어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다음달 12일 저녁 7시 통합추진위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진보진영의 갈등, 반목, 분열을 극복하고 노동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할 것이다. 진보정치, 노동정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노동자 서민들에게 호소하고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노동 중심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로 경남지역 진보정치의 당면 과제인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투표 실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급 단위와 연대·실천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추진준비위는 “경남은 진보정치·노동정치의 1번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지역이다. 새로운 진보 결집으로 노동 중심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들 것을 결의하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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