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12~14일 한전 ‘빅스포’ 행사
40여개국 참여 미래 전력기술 선봬
움직이는 건물·해저주택 등 전시
노벨물리학 수상자 등 학술회의도
40여개국 참여 미래 전력기술 선봬
움직이는 건물·해저주택 등 전시
노벨물리학 수상자 등 학술회의도
‘날아다니는 자동차로 출퇴근이 가능한 시대가 올까?’
12~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 주최로 열리는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장의 전기에너지 미래관에 가면 전력기술로 바뀌는 2050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동영상엔 우주 발전소에서 발전하기, 송전용 위성을 통해 전자기기로 전기를 받아 사용하기, 베란다에 주차하기, 방향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움직이는 건물, 해저주택 등 미래 생활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 나뭇잎이나 블라인드 형태의 태양전지로 직절 발전한 전력으로 조명을 켜보거나, 초전도를 이용해 지구본이 지상으로 부상하는 원리도 체험할 수 있다.
‘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기·전력 분야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전력 분야 신기술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력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력기술 첫 엑스포다. 빅스포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한다. 전시 부스만 200여개가 운영되고 국제 발명대전과 신기술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전력회사 최고기술관리임원(CTO) 포럼 등도 함께 열린다.
국제콘퍼런스엔 2007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 윌리히 연구센터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 등 국내외 권위자들이 참여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한다. 광주·전남 지역에선 에너지밸리 세션도 마련된다. 김성만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분야 특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에너지밸리 추진 계획도 널리 알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제발명품관에선 해외 발명품 40개가 전시되고, 국가별 발명협회가 추천한 발명품도 선보인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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