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제음식축제…이탈리아·터키등 세계음식 총집합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세계음식을 맛보세요”
제주지역의 특급호텔급 전문요리사와 외국의 요리사들이 만드는 세계의 음식을 일반인들이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음식축제추진기획단은 15~16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안팎에서 제주국제음식축제를 연다. 음식축제는 독특한 제주도의 음식문화를 개발하고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개발해 관광상품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전시되는 음식의 수도 해를 거듭하면서 크게 늘어나 첫회 때 250여점, 지난해에는 500여점이 전시됐으나 올해는 726점에 이르는 각종 국내외 음식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게 된다.
이번 축제기간에 세계음식 전시관에서는 양정식 코스 요리 등 서양요리(제주롯데호텔), 이탈리아 요리(제주신라호텔), 터키 체르케즈 지방의 닭 요리 등 터키 요리(크라운프라자호텔), 미국 요리(라마다프라자호텔)를 선보인다.
또 이탈리아 요리(화이트하우스), 베트남 요리(포안레스토랑), 러시아 향토 요리(라타샤), 스위스 요리(제주하얏트호텔), 일본 요리(제주그랜드호텔), 중국 요리(제주칼호텔), 멕시코 요리(오리엔탈호텔)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대학과 산업정보대 조리과 등 대학과 고교의 졸업 음식작품전이 열리며, 학교영양사회에서는 도시락 변천사와 학교급식 변천사를 보여주는 식단과 21세기형 학교급식을 전시한다.
제주음식전시관에서는 제주식 슬로우푸드, 제주산 메밀을 이용한 각종 음식, 빙떡 만들기 시식 및 체험, 혼례음식 등을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급호텔 무료시식관과 대학·고교 무료 시식관, 시·군 향토음식 무료시식관이 문을 열어 식도락가들의 미각을 돋우게 되며,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있다. 추진기획단 문동일 단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음식이 비싸거나 맛이 없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입맛에 맞는 풍성한 먹거리를 개발해 제주관광의 품격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특히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급호텔 무료시식관과 대학·고교 무료 시식관, 시·군 향토음식 무료시식관이 문을 열어 식도락가들의 미각을 돋우게 되며,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있다. 추진기획단 문동일 단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음식이 비싸거나 맛이 없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입맛에 맞는 풍성한 먹거리를 개발해 제주관광의 품격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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