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14일 ‘북유럽으로 떠나는 책 소풍’
광주미술관, 책읽기 등 각종행사
광주미술관, 책읽기 등 각종행사
‘말괄량이 삐삐’(왼쪽 사진)는 스웨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쓴 아동소설 연작의 주인공이다. 14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북유럽으로 떠나는 책 소풍’ 행사에 가면 말괄량이 삐삐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미술관 로비에 북유럽 관련 책이 전시돼 있다. 포토존에선 삐삐 차림으로 사진도 찍고,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의 책과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무민’(오른쪽)과 촬영할 수 있다. 북유럽의 책을 읽기도 하고, 색종이를 이용해 잠자리 접기도 할 수 있다. 2층 세미나실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40분 두차례에 걸쳐 ‘빛 그림 보기’ 행사가 열린다. 동화 <용감한 염소 삼형제>의 내용을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화면에 빛 그림으로 보여주며 읽어준다. 행사 뒤 미술관 도슨트의 안내로 전시를 무료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한 ‘북유럽 디자인 노르딕 스피릿’ 전시와 관련해 열리고 있다. 북유럽디자인전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바람개비도서관’, ‘새마을문고 북구지회’, ‘용봉작은도서관’, ‘자운영아트’, ‘책돌이도서관’, ‘햇살마루도서관’이 함께한다. (062)613-7143.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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