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까지 작가 9명 초대전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이 9명의 작가를 초청해 특별전 ‘아트 인 아트’를 열고 있다. 동신대 중앙도서관 5층 문화박물관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작가는 강동호·구승희·김병택·송영학·송필용·위재환·이상필·이채일·호진 등 9명이다. 동신대 문화박물관 쪽은 “작가들이 다양한 시각 언어를 통해 원더우먼, 미키 마우스, 스머프, 곰 인형 등을 소재로 상상의 스토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실제 각각의 작품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일상을 상상하고, 소비와 욕망, 자연의 재해석, 일상의 기억 등 삶의 한 장면들을 시각화하고 있다.
송필용 작가는 폭포의 푸른 물결과 흰 물보라를 통해 물이 뿜어내는 비상한 기운, 자연의 오묘한 생명력을 시각화했다. 이상필 작가는 “사람이 되지 못한 피노키오를 통해 하이퍼 리얼리티 세계 속에서 욕망을 추구하고, 이미지를 소비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구승희 작가는 한지 채색을 통해 집안일과 사회생활 모두 잘해내야 하는 ‘원더우먼’을 동화적으로 담아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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