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민·전문가집단 토론회
트램 선택한 대전 사례도 소개
트램 선택한 대전 사례도 소개
광주도시철도 2호선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전문가 집담회가 17일 오후 3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와이엠시에이(YMCA) 2층 백제실에서 열린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광주와 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같은 고민 그러나 다른 방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조동범 전남대 교수(조경학과)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현재’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도명식 한밭대 교수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고민과 선택,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광주시와 도시 여건이 비슷한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으로 트램(노면전차)을 선택해 2025년까지 1단계 구간(28.6㎞)을 건설할 방침이다. 대전시 대중교통혁신단 관계자는 “트램은 지하로 1m 정도만 굴착한 뒤 레일을 깔 수 있어 지하 방식보다 사업비를 40% 정도 줄일 수 있고, 공사 기간도 지하 방식보다 5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062)514-2470.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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