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성남 분당 정자~수원 광교새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노선(1단계)이 내년 1월30일 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새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개통되는 구간은 모두 12.8㎞이며, 강남~정자 간 기존 6개 역 외에 용인지역에 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 4곳, 수원 지역에 광교중앙(아주대), 광교(경기대)역 2곳 등 6개 역이 신설된다.
신설된 역사간 평균 거리는 2.13㎞이며 광교역에서 오전 5시30분부터 첫 열차가 출발해 평일에는 이튿날 오전 1시, 주말·휴일에는 자정까지 운행한다.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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