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부장 김상훈 변호사
신임 지부장 김상훈 변호사 밝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가 청년 변호사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소송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정기총회에서 9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상훈(45·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는 18일 “비정규직, 영세 시장상인, 노숙인, 다문화가정, 농민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의 아픔을 살피고, 삶의 조건을 변화시키기 위한 공익소송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부지부장에는 김정호(44·33기)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사무처장은 정인기(45·39기) 변호사가 맡는다. 민변 광주·전남지부가 새로 꾸린 공익소송기획단의 단장과 부단장은 김정희(38기)·홍지은(로스쿨 4기) 변호사가 맡았다. 공익소송기획단이 발굴한 소송은 산하 법률구조단에서 넘겨받아 회원들로 팀을 꾸려 대응한다. 최정희(35기)·송창운(로스쿨 2기) 변호사가 법률구조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섰다. 홍현수(38기)·강부원(로스쿨 2기) 변호사는 회원사업단장과 부단장으로 활동한다.
김 지부장은 “회원 45명 가운데 18명에 달하는 로스쿨 출신 청년 변호사들과 힘을 모아 공익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다른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인권과 공익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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