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명 사기 혐의로 검찰 넘겨
광주동부경찰서는 대학본부가 주는 공로장학금을 부정하게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조선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일을 했던 조선대생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총학생회 전 홍보국장 ㄱ씨는 지난해 4월 학생회 간부 ㄴ씨와 공모해 다른 학생의 이름으로 학생회 간부에게 주는 공로장학금 270만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회 간부가 국가장학금을 받는 경우 공로장학금을 함께 받을 수 없는 제한조건을 피하려고 다른 학생들의 명단을 올렸다”고 밝혔다.
동아리연합회 전 회장 ㄷ씨 등 2명도 지난해 4~9월 자격이 되지 않는 학생 7명의 이름으로 공로장학금 740만원을 대학본부로부터 타낸 뒤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ㄷ씨는 같은 기간 대학 축제 수익금 등 26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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