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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아펙 나루공원’ 3만평 열렸다

등록 2005-10-20 21:04수정 2005-10-20 21:04

APEC 나루공원 조감도
APEC 나루공원 조감도
부산시 등 정상회의 기념해 조성

부산시와 센텀시티㈜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를 기념해 해운대 센텀시티 수영강변에 시민공원을 조성했다.

‘아펙 나루공원’(조감도)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원은 수영강변에 길이 960m, 넓이 160~60m, 면적 10만여㎡ 규모로, 잔디광장 및 수림대, 아펙 기념광장 및 수변 야외무대, 조망 스탠드, 산책로, 조깅코스,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있다. 이 공원은 부산시와 센텀시티가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관목과 교목 등 7만3000여 그루의 나무와 6만여㎡의 잔디를 심어 조성했다.

공원 준공기념식은 21일 오후 3시30분 공원 안 트라이앵글 광장에서 허남식 시장과 조길우 시의회 의장, 이우봉 센텀시티 사장 등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와 엠비시(MBC) 무용단 공연, 여성 6인조 전자 현악공연, 부산국악협회 축하연주 등도 펼쳐진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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