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2일 오전 9시30분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학생문화회관 광장에서 ‘제1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를 연다.
화승그룹의 후원을 받아 부산와이엠시에이(YMCA)와 함께 벌이는 이 대회에는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와 보호자 300여명, 부산와이엠시에이 아기스포츠단과 후원자 2000여명이 1만여명의 일반 시민과 함께 참가해 4.5㎞의 거리를 걷는다. 아기스포츠단 국악공연을 비롯해 부산경찰청 홍보단 악대 연주, 페이스페인팅, 인형극 공연, 경품추첨 등 대회 분위기를 북돋울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회장인 고영립 화승그룹 부회장은 “꺼져가는 새생명을 살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함께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랐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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