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 예비 초등학생들이 22일 오전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충무초등학교에서 체육수업 시간에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2~3일 동안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예비 초등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특수교육대상 예비 초등학생들이 22일 오전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충무초등학교에서 체육수업 시간에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2~3일 동안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예비 초등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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