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의 미술 전시축제인 ‘제25회 부산미술제’가 23~30일 8일 동안 시청과 문화회관 전시실, 시립미술관 강당 등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사)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미술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등 전 장르에 걸쳐 지난 7일까지 출품된 작품 631점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오후 1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학술발표회도 연다. 송만용 동의대 교수와 이선주 김해공항 문화재감정위원이 각각 ‘칸딘스키의 내적 울림과 기운 생동의 운을 중심으로’와 ‘운전 허민의 회화소고’를 주제로 발표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30분 문화회관 대전시실 앞에서 열린다. (051)632-2400.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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