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10일까지 벚꽃 향연
5일 불꽃쇼 8일 블랙이글 에어쇼
공룡엑스포, 매일 야간개장
5일 불꽃쇼 8일 블랙이글 에어쇼
공룡엑스포, 매일 야간개장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 진해군항제와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4월1일 개막한다.
1963년 시작된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중원로터리·해군사관학교 등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열린다.
5일 저녁 8시 진해루 앞바다에서는 해상 불꽃쇼가 열리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 8일 오후 2시30분 진해공설운동장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친다. 8~10일 오후 1시 북원로터리~중원로터리 구간 도로에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몽골 국방부 군악대, 주한 미8군 군악대 등이 참가하는 군악의장퍼레이드가 열리고, 7~10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선 의장사열 시범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미 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 등은 관광객들에게 부대를 개방한다. 특히 해군사관학교는 개교 70돌을 맞아 1~2일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4·6·8일 오후 2~5시 군함승선 체험행사를 연다.
공룡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한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6월12일까지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10시까지 밤에도 관람할 수 있다.
축제행사장은 4차원 영상으로 공룡을 체험하는 다이노토피아관, 슈빌·매너티 등 희귀동물이 전시되는 디노아쿠아리움, 홀로그램영상관, 공룡발자국화석관, 공룡나라식물원, 공룡동산, 공룡팜스쿨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주변엔 이순신 장군 테마공원, 해양테마공원, 자동차 캠핑장 등이 자리잡고 있다.
고성군 해안에선 1982년부터 공룡 발자국 화석이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고성군 덕명리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산지는 천연기념물 제411호, 계승사 백악기 퇴적구조는 천연기념물 제475호로 지정됐다. 또 축제 행사장 인근 마암면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은 지난해 5월 ‘카르이르이크늄 경수키미’라는 이름의 새로운 공룡으로 인정받았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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