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주공, 광주·장성등 7곳 국민임대주택 2900여가구 공급

등록 2005-10-24 21:03수정 2005-10-24 21:03

대한주택공사는 24일 “내년 말까지 광주 동림·진월, 장성 영천, 목포 옥암, 담양 백동, 광양 마동 등지 7곳에 17~24평형 국민임대주택 290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시세의 60~80% 수준인 임대료를 내고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며 최장 30년까지 살 수 있는 아파트다.

내년 1월에는 광주 동림2-6지구에 16평형 291가구, 19평형 757가구, 22평형 260가구 등 모두 1308가구를 공급한다.

11월에 입주하는 광주 진월지구는 19평형 551가구, 22평형 302가구 등 853가구를 짓는다.

다른 지역의 공급 시기와 가구수는 다음과 같다.

△장성 영천=2월, 21~24평형 330가구 △담양 백동=3월, 21~24평형 262가구 △목포 옥암=5월, 17~23평형 708가구 △광양 마동=6월, 17~20평형 270가구 △광주 동림3=8월, 17~21평형 815가구. (062)520-3670.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