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카치아피카스(66) 전 미국 웬트워스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조지 카치아피카스(66) 전 미국 웬트워스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제9회 후광학술상’(전남대 민주평화인권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대는 7일 “카치아피카스 교수의 한국 민주화운동과 5·18민중항쟁에 대한 연구는 ‘5·18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김대중 선생이 지향한 민주주의·자유·평화·인권신장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세계에서 아시아의 민중항쟁을 통사적인 시각으로 처음 정리한 학자이기도 하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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