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20일 서울역앞 등 동공점검 직접 나서
2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서울역 앞에서 발견된 동공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동공·도로침하 등 위험지역을 미리 예측해 탐사 및 관리하는 ‘도로함몰 관리 시스템’을 7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14년 이후 서울시가 발견한 동공과 도로함몰·침하정보 및 조치 결과 등의 빅데이터를 모아 지도 위에 표시하고, 신고·복구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4년 말부터 일본에서 도입한 동공탐사기술을 활용해 주요간선도로 87㎞구간에서 288개 동공을 발견했다.
글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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