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횡령 혐의로 감사를 받았던 대학교수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후 4시35분께 전북 완주군 한 아파트에서 전북지역 대학의 교수인 ㄱ씨가 숨져있는 것을 ㄱ씨 부인과 동료교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ㄱ씨를 발견한 동료교수는 “학교로 배달된 ㄱ교수 물건을 전해주려고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ㄱ교수 부인과 함께 직접 집으로 찾아갔다가 숨진 ㄱ교수를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ㄱ교수가 올해 초 감사를 받고 힘들어했다는 가족 등 주변사람들의 진술과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ㄱ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완주/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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