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선정
27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서 시상
27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서 시상
올해 부천만화대상에 마일로 작가의 <여탕보고서>(사진)가 선정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만화작품을 선정하는 부천만화대상에 <여탕보고서>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탕보고서>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자목욕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화적 발상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작품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어린이만화대상에는 김흥모 작가의 <내친 마로>가, 해외작품상에는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의 <목소리의 형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부천만화대상은 만화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만화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04년 시작해 올해 13회째 맞는 국내 만화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부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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