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빙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
생과일주스 55g, 빙수 45.6g 당 함유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보다 많거나 육박
생과일주스 55g, 빙수 45.6g 당 함유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보다 많거나 육박
더운 여름철 달달한 생과일주스와 빙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한 컵만 마셔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이 넘는 당을 섭취할 수 있다.
19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내 빙수 전문점, 제과점, 과일주스 판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빙수 63개 제품과 생과일주스 19개 제품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생과일주스는 평균 55g의 당을 함유하고 있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은 하루 열량 2000㎉ 기준 10%로 50g이다. 한 생과일주스는 하루 권고기준의 3.5배인 179g이나 당이 들어 있었다. 생과일주스를 만들 때 과일에 함유돼있는 포도당과 과당 말고도 단맛을 높이려고 설탕이나 액상과당, 시럽 등을 넣기 때문이다. 빙수(400g기준)에는 평균 45.6g의 당이 들어 있었다. 최고 함량도 과일주스보다 낮은 82.9g이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다른 식품에 대해서도 당, 나트륨 등 성분을 분석해 시민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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